으로 끝나는 두 글자의 단어: 52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52개 세 글자:58개 네 글자:400개 다섯 글자:166개 여섯 글자 이상:564개 모든 글자:1,241개

  • : (1)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 (1)‘은행’의 방언
  • : (1)책임지고 물건을 내어 줌. (2)계책을 통하여 서로 응하고 도움.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던 일.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 (1)요구나 요청 따위에 응하지 아니함.
  • : (1)적으로서 서로 대항함. (2)일정한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맞추어 응하거나 알맞게 됨. (3)생물이 주위 환경에 적합하도록 형태적ㆍ생리학적으로 변화함. 또는 그런 과정. (4)주위 환경과 생활이 조화를 이룸. 또는 그런 상태. 환경을 변화시켜 적응하는 경우와 스스로를 변화시켜 적응하는 경우가 있다.
  • : (1)함께 호응하여 구원함.
  • : (1)신령한 매. (2)아직 사냥에 길들여지지 아니한 매.
  • : (1)신체의 신경 기관, 운동 기관, 근육 따위가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임.
  • : (1)어떤 요구나 기대 따위에 좇아서 응함. (2)믿음이 깊어 부처나 신령에 통함. (3)천명과 인사(人事)가 일치함.
  • : (1)좋은 묏자리를 씀으로써 자손이 받는다는 복.
  • : (1)매를 놓아 사냥하던 일. 특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동교(東郊)나 남교(南郊)에서 행하던 것을 이른다.
  • : (1)임금의 어진 정치에 하늘이 감응하여 나타낸 상서로운 징조.
  • : (1)‘어깨통’의 전 용어.
  • : (1)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일어남. 또는 그 현상. (2)이편을 배반하고 다른 편에 응함. (3)자극에 대하여 유기체가 하는 행동. (4)물질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 물질의 성질이나 구조가 변한다.
  • : (1)내부에서 몰래 적과 통함. 또는 적의 내부에서 몰래 아군과 통함.
  • : (1)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또는 말과 글의 앞뒤 따위가 서로 일치하게 대응함. (2)원인에 따라서 결과가 생김.
  • : (1)매를 기름. 또는 그 매.
  • : (1)그때그때의 상황마다 곧바로 응함.
  • : (1)고려 초의 승려(964~1053). 속성은 김(金). 자는 혜일(慧日). 성종 10년(991) 승과에 뽑혀 대덕의 법계를 받고, 승통ㆍ왕사를 거쳐 국사에 이르렀다.
  • : (1)교훈 따위를 마음에 간직하여 잠시도 잊지 아니함.
  • : (1)한글 자모 ‘ㅇ’의 이름. (2)‘영’의 방언 (3)중국 동한 때의 정치가(110~169). 환제 때 ‘사예교위’가 되어 횡포를 일삼던 환관들을 규탄하였다. 이후 환관들에 의해 ‘당고’를 당했다.
  • : (1)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답함.
  • : (1)감응이 선명하게 드러남.
  • : (1)서로 응하거나 어울림. (2)서로 기맥이 통함. (3)주관ㆍ객관의 모든 사물이 서로 응하여 융합하는 일. 경(境)은 심(心)과 서로 응하고, 행(行)은 이(理)와 서로 응하며, 과(果)는 모든 공덕(功德)과 서로 응하는 따위를 이른다.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2)어떤 일이나 사태에 맞추어 태도나 행동을 취함. (3)어떤 두 대상이 주어진 어떤 관계에 의하여 서로 짝이 되는 일. (4)두 집합이 있을 때에 어떤 주어진 관계에 의하여서 두 집합의 원소끼리 짝이 되는 일. (5)합동하는 두 도형의 서로 포개어지는 부분. 또는 닮은꼴인 두 도형에서 확대, 축소에 의하여 포개어지는 부분.
  • : (1)점괘의 육친 가운데 조상의 덕을 이르는 말.
  • : (1)착한 일과 악한 일이 그 원인과 결과에 따라 대갚음을 받음. (2)중국 당나라 대종 때의 연호(762~763).
  • : (1)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 : (1)반문하거나 긍정할 때 하는 말. 해라하거나 하게할 자리에 쓴다. (2)마음에 차지 않거나 짜증이 날 때 쓰는 말.
  • : (1)‘수지니’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농응’이다.
  • : (1)요구에 응함.
  • : (1)어린아이가 응석을 부리며 잇따라 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응’을 잇따라 하는 말. (3)‘응가’의 방언 (4)‘응가’의 방언
  • : (1)털색이 푸르고 흰 큰 매. (2)매가 사납다는 데서, 조금도 변통이 없는 모진 관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화답하여 응함. 또는 화답하여 함께 느낌.
  • : (1)형태 심리학에서, 전체 가운데에서 한 부분이 다른 부분으로부터 독자적으로 지각되는 현상.
  • : (1)고려 말기ㆍ조선 초기의 문신(?~?). 자는 자예(子藝). 호는 청송당(靑松堂). 고려 말 찬성사(贊成事)를 지내다가, 조선 건국 후 태조가 죽마고우인 그를 상장군에 봉하였으나 거절하고 불사이군(不事二君)의 절개를 지켰다.
  • : (1)소리 나는 데에 따라 그 소리와 마주쳐 같이 울림. (2)남의 주창에 따라 그와 같은 행동을 마주 취함. (3)특별히 융숭하게 대접함. 또는 그런 대접.
  • : (1)공주나 옹주가 타던 가마. ‘덩’을 한자를 빌려서 쓴 말이다. ⇒규범 표기는 ‘덩’이다.
  • : (1)날랜 매.
  • : (1)부처와 보살의 영묘한 감응.
  • : (1)‘명’의 방언
  • : (1)부처의 마음을 중생이 느껴 서로 융합한다는 뜻으로, 유현(幽玄)한 신불의 감응을 이르는 말.
  • : (1)외부 사람과 몰래 통함. (2)외부에서 호응함. (3)외부에서 일어나는 반응.
  • : (1)적국을 정복함.
  • : (1)환경이나 변화에 적응하여 익숙하여지거나 체계, 명령 따위에 적응하여 따름. (2)생물체의 기능, 성질, 상태가 주어진 외부 조건의 지속적인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감각 작용이 변화하는 일. 눈의 명암 순응 따위가 있다. (3)환경의 변화에 따라 유기체의 형태, 구조, 기능이 환경 조건에 가장 알맞은 상태로 변하는 현상. (4)조선 세종 때의 <정대업지악> 열다섯 곡 가운데 열째 곡. 한문 가사 4언 12구로 되어 있다. (5)조선 세조 때의 <정대업지악> 열한 곡 가운데 일곱째 곡. ‘지덕’을 고친 이름으로, 한문 가사 4언 5구로 되어 있다. 종묘 제례악에 썼다.
  • : (1)부름에 응답한다는 뜻으로, 부름이나 호소 따위에 대답하거나 응함. (2)서로 기맥이 통함. (3)앞에 어떤 말이 오면 거기에 응하는 말이 따라옴. 또는 그런 일. ‘결코’가 오면 서술어에 부정, ‘제발’이 오면 서술어에 청원, ‘아마’가 오면 서술어에 추측의 뜻을 가지는 말이 오는 것 따위이다.
  • : (1)고려 초의 문신(898~932). 본관은 황주(黃州). 시호는 희개(熙愷). 오경(五經)에 밝고 문장이 뛰어나 궁예(弓裔) 밑에서 한림랑(翰林郞)으로 있으면서 신임을 얻었다. 이후 왕건이 고려를 세우자 지원봉성사(知元奉省事)가 되었다가 광평낭중(廣評郎中)ㆍ내봉경(內奉卿)ㆍ광평시랑(廣評侍郎) 등을 지냈다.
  • : (1)어떤 느낌을 받아 마음이 따라 움직임. (2)믿거나 비는 정성이 신령에게 통함. (3)전기장이나 자기장 속에 있는 물체가 그 전기장이나 자기장, 즉 전기ㆍ방사선ㆍ빛ㆍ열 따위의 영향을 받아 전기나 자기를 띠는 것. 또는 그 작용.
  • : (1)맷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30cm, 부리의 길이는 2.7cm 정도로 독수리보다 작으며 등은 회색, 배는 누런 백색이다. 부리와 발톱은 갈고리 모양이며, 작은 새를 잡아먹고 사냥용으로 사육하기도 한다. 천연기념물 정식 명칭은 ‘매’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실전 끝말 잇기

응으로 시작하는 단어 (910개) : 응, 응가, 응가하다, 응갈, 응감, 응감되다, 응감하다, 응강, 응강아지, 응강이, 응강지다, 응강치, 응개나무, 응개다, 응거, 응거름, 응거리, 응거하다, 응건전, 응걸래비, 응견, 응결, 응결가, 응결 경화 촉진제, 응결 고도, 응결기, 응결되다, 응결력, 응결성, 응결수 ...
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응으로 끝나는 두 글자 단어는 52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